Hyundai Elliot Hotel and Resort
The car parking and the Wi-Fi are always free, so you can stay in touch and come and go as you please. Conveniently situated in the Daegwalnyeong-myeon part of Pyeongchang-gun, this property puts you close to attractions and interesting dining options. Don't leave before paying a visit to the famous Phoenix Park. This 3.5-star property features restaurant to make your stay more indulgent and memorable.
Valet parking
Free Wi-Fi in all rooms!
Front desk [24-hour]
BBQ facilities
Golf course [on-site]
Fitness center
Luggage storage
Car power charging station
용평리조트 or 알펜시아 스키장 이용시 좋은 리즈트”
해당 리조트까지 차로 10분정도 걸리며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 이용하기 좋습니다. 해당 스키장에 다시 온다면 이 리조트를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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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대비 편하게 호텔”
직원분도 친절하고 꼭 필요한것만 갖추어져 있는 조용하고 따뜻한 곳이었다. 무엇보다도 가성비 짱. 재방문의사1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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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에 불편이 없으셨다니 감사합니다. 다음에도 더욱 더 고객에 불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Exceptional”
친절하고 좋은시설 잘사용하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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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성비 좋은 숙소”
가성비 좋은 숙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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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하고 좋았습니다”
25평 콘도형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침구류도 호텔식이라 좋았어요~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조용한곳은 처음이네요~난방도 개별난방이라 따뜻하게 잘 쉬다 왔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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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 이용에 만족스러웠다니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.
스키타러 이용 함. ”
따뜻하고 스키장 이동 용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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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이 더 저렴하면 좋았을듯!!!!”
용평스키장 이용하기위해 예약 했어요!!! 사진그대로 방이고 호텔급은 아닌듯...... 용평리조트 예약할 수 없어 갔어요. 아주 깨끗한 수준은 아닌듯요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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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여행후 숙박”
위치가 위치이다보니 숙소에는 편의점이 없어서 2킬로 떨어진 gs25 편의점에 다녀와야 했는데 숙소는 오래되었으나 생각보다 조용하고 방은 따뜻했습니다. 아무생각없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숙소를 찿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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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지 좀 된호텔”
하수구 배수가 잘 안되었슴, 침구 청결상태는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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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좀 더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아파트먼트형 너무 불편”
편의시설이 하나도 없고 숙소가 냄새가 너무나요 너무 낡았고 주차장은 경사가 심해 밤늦게 도착하면 나이드신 분들은 넘어질수도 있음~실제로 넘이져서 119타고 한밤에 병원 다녀옴 ㅜ 가격에 비해 너무 시설이 안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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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이름 보고 갔는데 최악 중의 최악”
여기 사진은 올릴 수 없나요? 너무 화가 나서 증거로 찍어놨는데 사진올려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. 여태껏 다녀본 곳 중의 심지어 최근에 잠시 잠만 자려고 묵었던 강릉 안목장보다 못한 숙박이었습니다. 늦은 시간 도착했더니 카운터에 안 계신 거는 그럴 수 있는데 갑자기 중년의 남성 분이 오시더니 아고다에서 받으면 안되는 데 예약이 잡혔다며, 방이 없다고 중얼거리셔서. 다른 데로 옮겨야 하나 했습니다. 저흰 근데 다른 방이 있었는지 "특실인데 뒷방이라고 방이 없어"라고 하셨고, 더 넓은 데 뒷방이라고 강조하셨고 스위트룸예약을 했는데 더 좋은 방으로 업글해주신 걸로 알고 올라갔습니다.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갔는데 복도에서 음식 썩은 내 같은 냄새와 분위기 때문에 별로라고 생각했지만, 잠만 자려고 했고 다른 데 가기엔 늦어서 그냥 분위기 안좋아도 편히 잠만 자는 거에 만족하자고 생각했습니다.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넓은 거실에 화장실 안쪽에 침실이 있었습니다.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 사람이 오랫동안 안 묵었던 느낌 아실까요. 베란다 창문여니 거미줄 가득하고 거실에만 벽면형 에어컨있어서 침실까진 시원해지지 않을 구조이고, 침실 불을 켜니 어두침침하게 새빨간 등 두 개만 켜져서 잘 보이지도 않고, 솔직히 빨간 불빛등에 진짜 식겁했습니다. 손 씻으려 화장실 가니 짧은 머리카락들이 세면대 이곳 저곳에 있어서 청소가 안되어 있더군요. 그래서 방 바꿔달라고 전화했더니 여자직원분이 받으셔서 죄송하다고 다른 특실로 변경해주셨습니다. 두번째 배정 받은 방. 확실히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환한게 방안에 비치한 인테리어도 달랐습니다. 오자마자 침실 불 확인했더니 하얀 밝은 등이 잘 들어오더군요. (아까 그 방은 어떤 방이길래...) 그래서 잘 바꿨다 생각했는데..자꾸 발에 밟히는 모래들. 거실과 침실에 온 통 모래같은 것들이 밟혔습니다. 쇼파에 앉으려하니 하얀 가루들이 소복히 있고..도저히 앉을 곳이 없더군요. 밤에도 더운 그 한 여름에 거실에만 있는 벽면형 에어컨이 틀어도 송풍만 나옵더이다...진짜 빡침.. 심지어 현관문이 자동으로 잠기지도 않아요. 건전지가 나간건지. 처음에 뵜던 중년의 남성직원분께서 오셔서 이 방의 상황 설명했더니..이 방 밖에 없다고만 하시고..방이 없음 그냥 환불을 해주셔야지. 정말..그래서 청소라도 할 수 있게 청소기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바닥을 닦으니 새카맣더라요...후..그래서 오셔서 청소기로 청소해주시고.. 건전지 갈아 주시고(이것도 잘 못하셔서 저희가 했습니다...) 우선 화장실에서 씻고 나왔는데 에어컨이 아무리 틀어도 시원해지지가 않더라구요. 당연하죠. 냉매가 없는 지 송풍만 나와서..다시 땀이 나려는 더위에서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결국 차에서 잤습니다. (에어컨 안 나온다니 지금은 방법이 없다고만 하셨습니다. 저흰 어떻게 자라는 건지 무책임한 답변에..) 베란다엔 거미줄이랑 벌레가 가득해서 창문 열 수도 없고. 현대 이름만 보고 13만원 지불하고 1박 예약한 건데 정말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. 아고다 자주 이용하지만 후기는 잘 안 썼는데..이건 사진도 올려서 말씀드리고 싶네요. 휴가 마지막 날이었는데, 휴가도 망치고 제 돈과 그 때의 스트레스를 보상 받고 싶은 기억이 되었네요. 다음 날엔 직원분께서 청소하는 거 직접 확인하려고 한다고 다음에 다시 오면 좋은 방 주신다고 했지만 겉치레뿐인 말. 다신 오지도 않을 거지만. 이상 이렇게라도 속상한 맘 풀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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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죽을뻔”
난방이 아주 약해서 추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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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 ”
객실에 각티슈도 없어 달라하니 두루마리 줍니다. 슬리퍼도 없구요. 침대도 너무낮고 삐걱ㅠ 오래된 곳이라 그렇다해도 쫌ㅠ 이런 호텔 처음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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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네요.”
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. 리조트 내에서도 살곳이 없습니다. 밖에서 다 해결하시고 잠만 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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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만족”
것보기와 전혀다른 숙소 위생도 안좋고 별로추천하고 싶지않은 그냥 하루밤 자는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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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만호텔”
호텔이라 쓰고 동네 여관수준..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음 글쓰는 손가락만 아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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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상태”
평창. 숙소생각하면두번다시는가기싫어요 최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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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추”
낙후된 시설, 최악의 메트리스 방은 따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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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좀 더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Acceptable”
너무 실망하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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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되었지만 가성비 좋습니다.”
전반적으로 노후되었고, 부대시설은 없지만, 겨울에 방 따뜻하고 깨끗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. 용평리조트 근처에서 가성비 숙소를 찾고자 하신다면 추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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